We urgently need to develop novel therapeutics for colorectal cancer.....
대장암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필요합니다.
나아가 인류가 암으로부터 고통받지 않도록 더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.
[김한상 /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: 이리노테칸은 전이성 대장암에 가장 많이 쓰는 항암제로 비활성 형태이기 때문에 간에서 SN-38이라는 항암 물질(활성 물질)로 전환돼야 합니다. 전환 비율이 약 5% 정도여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항암 화합물의 개발이 필요합니다.]